바로가기
전체메뉴
본문 영역
솔로몬의 재판
재판내용
[진행중]성년후견인이 지정된 치매 부모를 자녀가 학대한 경우, 존속학대죄가 성립할까요?
치매가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던 김씨는 최근 경제적·심리적 압박이 커지면서 어머니에게 폭언을 하거나 손찌검을 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어머니는 치매 증상이 심해져 가정법원의 결정으로 성년후견인이 따로 지정되어 있었고, 후견인이 병원관련 업무와 재산관리 등을 대신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어머니를 집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고, 이 장면을 목격한 이웃의 신고로 존속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김씨는 재판에서 “어머니는 이미 법원이 지정한 성년후견인이 있으니 나는 어머니의 부양의무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존속학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과연 김씨의 주장처럼 부모에게 성년후견인이 지정되어 있으면 자녀는 부양의무가 면제되어 존속학대죄가 성립하지 않을까요?
*참조조문
「민법」
제974조(부양의무) 다음 각호의 친족은 서로 부양의 의무가 있다.
1.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간
제975조(부양의무와 생활능력) 부양의 의무는 부양을 받을 자가 자기의 자력 또는 근로에 의하여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이를 이행할 책임이 있다.
당신의 선택은?
남은 평결12일
완료된 재판
하단 영역
팝업 배경

가로수길 은행나무를 따면 처벌을 받게 된다구요?
저도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전세로 살고 있는 집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었어요.
폼나게 살거야 - 이혼 못해!
"1박~2일!“ 식당에서 순대를 먹고 뒷문으로 도망치다 ..
"관리소장의 업무를 소홀히 한다"라는 말이 명예훼손에 해당할까요?
1+1(원플러스원) 마트 행사 전단지는 과장광고일까?
2인 이상이 참여하여 완성시킨 드라마극본, 과연 공동저작물일까요?
5대 독자인 아들 마보이씨만을 바라보며 홀로 살아온 너무해 여사...
A통신사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책임이 있을까요?
CCTV 녹음기능 사용의 처벌여부
E-mail 해고통지는 부당해고 아닌가요?
K회장과 외동딸이 교통사고로 함께 죽자, K회장의 유산을 둘러싸고..
SNS에 뉴스 기사를 공유한 것이 선거운동에 해당하나요?
TV 프로그램을 비디오물로 복제해 판매하는 경우 출연자에게 별도의..
‘미친개에 물린 셈치고’란 표현의 모욕죄 처벌여부
‘신승훈 주니어 1세’로 세상에 출생신고하다
‘학교 내 봉사’ 징계처분을 받은 학생에게 ‘교사에 대한 사과편지..
“난감해”씨는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동(洞)”까지만 쓴 유언장의 효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