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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의 진단 및 치료
암은 의사의 진찰, 조직검사, 세포검사, 내시경검사, 암표지자검사, 영상진단검사, 핵의학검사 등 여러 검사를 복합적으로 실시하여 종합적으로 진단합니다.

암의 치료는 암으로 인한 구조적·기능적 손상을 회복시킴으로써 환자를 치유하고,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더 이상의 암의 진행을 막고 증상을 완화시킴으로써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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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진단
암의 확진과 진행상태의 결정 등의 진단은 의사의 진찰, 조직검사, 세포검사, 내시경검사, 암표지자검사, 영상진단검사, 핵의학검사 등 여러 검사를 복합적으로 실시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국가암정보센터(http://www.cancer.go.kr) 참조].
의사의 진찰: 암의 진단은 의사의 진찰을 통해 증상을 상담하고 신체의 부위를 체계별로 검진을 받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조직·세포병리검사: 암의 확진은 암조직에서 암세포를 진단하는 것으로서, 암은 하나의 기관에서도 여러 종류의 세포에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세포검사를 통해 암세포의 종류를 확인하게 됩니다.
내시경검사: 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직접 관찰하면서 암의 크기, 모양, 위치를 평가하고, 동시에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암(종양)표지자 검사: 종양표지자의 검사를 이용해서 몸에 암이 있는지, 암세포의 성격이 어떤지, 수술 후의 잔류암은 없는지, 그리고 재발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영상진단검사: 영상진단검사는 단순방사선영상, 투시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 초음파검사, 자기공명영상(MRI) 등이 있습니다.
핵의학검사: 방사능 표지물질을 정맥주사하여 종양이 있거나 이상이 있는 부위에 방사능물질이 농축되는 기전을 이용한 검사로서, 양전자방출단층촬영술(PET), 골스캔, 갑상선스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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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치료
암 치료의 주요 목적은 암으로 인한 구조적·기능적 손상을 회복시킴으로써 환자를 치유하는 것과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더 이상의 암의 진행을 막고 증상을 완화시킴으로써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국가암정보센터(http://www.cancer.go.kr) 참조].
암의 치료는 크게 적극적 치료와 완화의료로 나뉩니다. 경우에 따라 한 가지 방법만 사용되기도 하나,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여러 방법이 복합적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치료 방법을 선택할 때는 환자에게 이득이 되는 점과 손해가 되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합니다[국가암정보센터(http://www.cancer.go.kr) 참조].
적극적 치료는 암 덩어리를 없애거나 줄이고, 암세포를 죽이기 위한 치료로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수술치료,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세 가지로 구분이 되며, 이외에 국소치료법, 호르몬요법, 광역학치료법, 레이저치료법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면역요법, 유전자요법 등이 있습니다.
완화의료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증상을 조절하는데 초점을 맞춘 치료를 말합니다. 완화의료는 적극적 암 치료처럼 질병에 초점을 두고 완치를 목표로 하지 않으며, 통증치료, 피로치료, 재활치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이 있습니다.
이 정보는 2024년 2월 15일 기준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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