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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임대차계약의 종료
임대차계약은 기간의 정함이 있는 경우에는 그 기간이 만료됨으로써 종료됩니다.

임차인 또는 임대인은 해지권유보의 특약이 있는 경우 등 일정한 경우에 한해 임대차계약을 중도에 해지할 수 있습니다.

임대차가 종료되면, 임차인은 주택을 원상회복하여 임대인에게 반환하고, 임차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임대차의 종료 원인 주소복사 즐겨찾기에추가
임대차 기간의 만료
임대차는 임대차 기간의 정함이 있는 경우에는 그 기간의 만료로 종료됩니다.
물론, 임대차 기간의 정함이 있는 경우에도 해지권 유보의 특약을 한 경우, 임차인이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등 해지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계약해지의 통고로써 임대차계약을 중도에 해지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636조 제637조).
임대인이 임대차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의 기간에 임차인에게 갱신거절의 통지를 하거나, 계약조건을 변경하지 않으면 갱신하지 않는다는 뜻의 통지를 한 경우에는 임대차 기간이 끝난 때에 종료합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제1항 참조).
※ 주택임대차 기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 콘텐츠 <주택임대차계약–임대차 계약–임대차계약서의 작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약해지의 통고
임차인은 임대차계약이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에는 언제든지 그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임차인이 계약해지를 통지하는 경우에는 임대인이 그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임대차는 종료됩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4조제1항 및 제6조의2).
임차인 또는 임대인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면서 그 계약서에 예를 들어 “전근, 취학 등 부득이한 사유가 생기면 임차인이 통보한 날부터 1개월 후에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본다” 라는 해지권 유보의 특약을 약정한 경우에는 임대차 기간의 약정이 있는 경우에도 그 부득이한 사유를 증명하고 중도에 임대차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임대인이 해지통고를 받은 날부터 1개월이 지나면 임대차는 해지됩니다(「민법」 제635조 제636조
임차인의 파산
임차인이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에는 임대차 기간의 약정이 있는 경우에도 임대인 또는 파산관재인은 계약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고, 임차인이 해지통고를 받은 날부터 6개월이 지나면 임대차는 종료됩니다(「민법」 제637조제1항).
이 경우 각 당사자는 상대방에 대해 계약해지로 생긴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못합니다(「민법」 제637조제2항).
즉시 해지
임대차 기간의 약정이 있더라도 다음과 같은 해지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을 중도에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해지의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임대차는 종료됩니다.
임차인이 해지할 수 있는 경우
√ 임대인이 임차인의 의사에 반하여 보존행위를 하는 경우 임차인이 이로 인해 임차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때(「민법」 제625조)
√ 임차주택의 일부가 임차인의 과실 없이 멸실 그 밖의 사유로 사용·수익할 수 없는 경우 그 잔존부분으로 임차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때(「민법」 제627조)
√ 임대인의 지위가 양도된 경우(대법원 2002. 9. 4. 선고, 2001다64615 판결)
임대인이 해지할 수 있는 경우
√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임차권을 양도하거나 임차주택을 전대한 경우(「민법」 제629조제2항).
√ 임차인이 차임을 2회 이상 연체한 경우(「민법」 제640조,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제3항)
√ 임차인이 임차주택을 계약 또는 그 주택의 성질에 따라 정하여진 용법으로 이를 사용, 수익하지 않은 경우(「민법」 제654조에 따른 제610조제1항의 준용)
√ 그 밖에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경우
※ 임대차계약의 해지 방법
임대차계약을 중도에 해지하려는 경우에는 내용증명 우편으로 해지의 의사표시를 하는 편이 좋으며, 이 경우 내용증명 우편에는 중도해지의 사유와 임대차계약의 해지 의사를 표명하고, 임차보증금을 반환해 달라는 등의 내용을 기재하면 됩니다.
가까운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서 3통을 작성하여 접수창구에 제출하면, 1통은 발송인이, 1통은 우체국이 각각 보관하고, 나머지 1통은 상대방에게 발송됩니다. 우체국에서는 그 내용증명서를 3년간 보관하기 때문에 보관기간 내에는 그 등본을 교부받을 수 있습니다(「우편법 시행규칙」 제48조 제55조).
임대차 종료의 효과 주소복사 즐겨찾기에추가
임대차관계의 소멸 및 손해배상
임대인 또는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을 해지한 때에는 임대차관계는 장래를 향해 그 효력이 소멸됩니다(「민법」 제550조).
임대차계약의 해지는 손해배상의 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으면 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551조).
임차주택의 반환 및 임차보증금의 반환
임대차가 종료되면, 임대차계약의 내용에 따라 임차인은 임차주택을 반환할 의무 등을 지게 되고, 임대인은 임차보증금을 반환할 의무를 지게 됩니다(「민법」 제536조).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을 중도에 해지하는 경우 임차보증금을 돌려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임대차가 종료되었는데도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에는 보증금을 반환해줄 때까지 이사를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를 가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대법원 2008. 3. 13 선고, 2007다54023 판결).
그러나 임대차가 종료되더라도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까지는 임대차관계가 존속하는 것으로 간주되므로, 임대인과 임차인은 임대차계약상의 권리의무를 그대로 가지게 됩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4조제2항).
따라서 임차인은 차임지급의무를 지는 한편 보증금을 반환받을 때까지 임차주택의 인도를 거절하는 동시이행항변권을 가지게 되고, 임대인은 차임지급청구권을 가지는 한편 임차주택을 인도받을 때까지 보증금의 지급을 거절하는 동시이행항변권을 가지게 됩니다.
임차권등기명령신청권의 취득
임차인은 임대차가 종료된 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 경우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되고, 임대차등기명령에 따라 임차권등기를 마치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취득하거나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3제5항).
따라서 임차인은 임대차등기를 마친 후 임차주택을 인도하고 이사를 가더라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유지할 수 있으며, 그 경우에는 차임지급의무를 면하는 한편 보증금반환채권의 지체에 따른 지연손해금채권을 가지게 됩니다.
※ 임차권등기명령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 콘텐츠 <임대차관계 종료–보증금의 회수–임차권등기명령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익비상환청구 및 부속물매수청구
임차인은 일정한 경우에 한해 임대인에게 유익비의 상환을 청구하거나 부속물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626조제2항 및 제646조).
다만, 임대차계약이 임차인의 차임연체 등 채무불이행으로 해지된 경우에는 부속물의 매수를 청구할 수 없습니다(대법원 1990. 1. 23. 선고 88다카7245, 88다카7252 판결).
※ 주택임대차 기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 콘텐츠 <임대차관계 종료–투하 비용의 회수–유익비상환청구> 및 <임대차관계 종료–투하 비용의 회수–부속물매수청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민법」에 따른 전세권의 경우–전세권의 소멸사유
일반적인 소멸사유
전세권은 물권의 일반적 소멸원인, 즉 존속기간의 만료, 혼동, 소멸시효, 전세권에 우선하는 저당권의 실행에 의한 경매, 토지수용 등으로 소멸합니다.
전세권에 특유한 소멸사유
전세권설정자의 소멸 청구
√ 전세권설정자는 전세권자가 전세권설정계약 또는 그 건물의 성질에 따라 정해진 용법으로 이를 사용 수익하지 않은 경우에는 전세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세권자에게 원상회복 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311조).
전세권의 소멸 통고
√ 각 당사자는 전세권의 존속기간을 약정하지 아니한 때에는 언제든지 상대방에 대해 전세권의 소멸을 통고할 수 있고, 상대방이 이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세권은 소멸됩니다(「민법」 제313조).
목적 부동산의 멸실
√ 전세권의 목적물 전부가 불가항력으로 멸실된 때에는 전세권은 소멸됩니다. 이 경우 전세권자는 전세권설정자에 대해 전세권의 소멸을 통고하고 전세금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314조).
√ 전세권의 목적물 전부가 전세권자의 귀책사유로 멸실된 때에는 전세권은 소멸하고, 전세권자는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게 됩니다. 이 경우 전세권설정자는 전세금으로써 손해배상에 충당하고 남는 것이 있으면 반환해야 하며, 부족이 있으면 다시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315조).
√ 전세권의 목적물 일부가 불가항력으로 멸실된 때에는 그 멸실된 부분의 전세권은 소멸됩니다. 이 경우 전세권자가 그 잔존부분으로 전세권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때에는 전세권설정자에게 전세권의 소멸을 통고하고 전세금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314조).
√ 전세권 목적물의 일부가 전세권자의 귀책사유로 멸실된 때에는 전세권설정자는 전세권자의 부동산 용법 위반을 이유로 전세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311조제1항). 이 경우 전세권설정자는 전세권이 소멸한 후 전세금으로써 손해배상에 충당하고 남는 것이 있으면 반환해야 하며, 부족이 있으면 다시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315조).
전세권의 포기
√ 전세권자는 전세권의 존속기간을 약정하고 있더라도 자유로이 이를 포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세권이 제3자의 권리의 목적이 된 때에는 제3자의 동의 없이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민법」 제371조제2항).
민원성 의견은 국민신문고 일반민원신청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의견

  • 대화
    2018.08.19
       댓글
    아파트 전세 계약 관련 문의입니다.
    1) 2014년 11월 20일 아파트 전세계약. (확정일자가 2014년 11월 20일임) --- 1차 계약
    2) 2016년 11월 20일 계약이 종료되고, 임대인이 아파트를 매매 하려했으나 거래가 성사되지 못함.
    3) 양측이 계약연장이나 종료에 대한 합의 없이 2017년 8월이 됨.
    4) 2017년 8월 28일 계약금을 인상하며 새로운 임대계약서를 작성함(확정일자 2017년 8월 28일). --- 2차 계약
    내용은 '2018년 11월 19일까지 임차한다.'
    5) 부동산임대차보호법 제4조1항에 따르면 계약 기간을 2년미만으로 정한 임대차는 그 기간을 2년으로 보는것으로 알고있음
    6) 임대인은 새로운 계약서에 따라 2018년 11월 20일부로 계약 종료를 주장함.
    (임대인측은 1차 계약이 종료된 2016년 11월 직후로 2차 계약을 소급 적용해 2018년 11월 20일 2차 계약이 종료된다고 주장 - 임차인은 2차 계약을 맺은 2017년 8월 28일부터 2년간 계약이 유효하다고 주장.)
    이런 상황이라면 계약 종료일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 jobi
    2018.07.16
       댓글
    안녕하세요 월세2년계약을 하고 현재 1년 6개월째 임대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계약1년이 된 시점에서 임대인이 집을 팔기 위해 앞으로 부동산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집을 볼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당시 집주인은 이사비와 지금 사는 곳과 비슷한 집을 알아봐주고, 3개월치 월세또한 지불한다고 하였고, 사실 이사를 가는것이 내키지 않았지만 집주인이 부탁을 하고, 계약해지하는 것에 대한 손해배상조건이 괜찮았기에 허락하였습니다. 그 이후 많으면 하루에 두세번씩 집을 보러 오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 후 최근에 집이 계약되었다고 하였고, 이제 2개월 후인 9월에 집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에 말했던 조건과 달리 집을 알아봐줄 것이니 복비는 주지 않고, 이사비용100만원만 준다고 말을바꾸었습니다. 2년 계약을 했음에도 집주인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임차인이 받을 수 있는 손해배상조건이 어ㄸㅓ한지 궁금합니다.
  • 계약해지
    2018.07.06
       댓글
    안녕하세요. 2년 전세계약을 하고 집을 임대준 임대인입니다.
    전세계약 만료일과 보증금 반환일 관련 문의 드립니다.

    1. 전세계약 만료 1달 반 정도 전(7월 15일 만료시 6월 1일 정도) 임차인→임대인 연락
    - 임차인 : 개인적인 일로 계약 갱신여부가 불투명 하다고 좀더 시간을 달라 임대인에게 요청
    - 임대인 : 6월 말정도면 결정이 되냐고 임차인에게 묻고 임차인은 그쯤 다시 연락을 주는것으로 답변

    2. 7월초 임차인 → 임대인에게 재계약 조건 제안
    - 임차인 : 2년 재계약은 곤란하고 1년 재계약을 원한다고 임대인에게 요청
    - 임대인 : 1년 재계약은 곤라하고 2년 재계약을 원한다고 임차인에게 답변

    3. 입장이 좁혀지지 않자 임차인 재계약 거부의사 최종 표현 : 6월 말일

    질문 : 임차인의 요청에 의해 최종 재계약 불가에 대한 통보가 기존 계약서상 만료일 보름전 정도 왔을 경우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해 줘야하는 일자(임대차계약 만료일)는?
    1)기존 계약서상 만료일인 7월 15일 2)임차인의 갱신거절 통보일 +1달인 7월 말일

    >>> 혹은 재계약의 협상이 기존계약 만료일을 넘겨서까지 진행되는 경우, 기존 계약 만료일은?

  • 임차인
    2018.07.03
       댓글
    문의드립니다. 금번에 월세 계약이 만료로 이사를 갔는데요.

    건물 관리사무소에서 벽지 변색으로 인한 변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벽지를 찢거나, 낙서를 한것이 아니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단순 변색으로요.

    포털사이트에서는 벽지를 임의로 파손을하거나 훼손을 한 경우에는 변상을 해줘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임의로 훼손한게 아닌 자연적인 변색은 임차인이 아닌 임대인이 수리하는거라던데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벽지는 제가 처음 들어갔을 때 새로 도배를 한 상태였습니다. 건물은 조금 오래된 건축물입니다.

    부동산 계약서에 제5조 [계약의 종료]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경우 임차인은 위 부동산을 원상으로 회

    복하여 임대인에게 반환한다. 이러한 경우 임대인은 보증금을 임차인에게 반환하고, 연체 임대료 또

    는 손해배상금이 있을 때는 이들을 제하고 그 잔액을 반환한다. 이 조항을 가지고 변상하라고 합니다.

    정말 제가 벽지를 변상해야 햐는지 궁금합니다.
  • 임차인
    2018.05.28
       댓글
    안녕하세요. 임대계약만료 후 재계약에 대하여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2013년 11월 11월1일 ~ 2016년 10월31일까지 계약을 하고
    2016년 10월31일 이후 계약서 조항에 따라 매년 1년씩 (2017년, 2018년) 자동 연장계약을 하여
    현재 5년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10월31일 이면 올해 계약 만기가 됩니다.

    임대인을 부터 2018년10월31일 까지만 계약을 유지 하고 더이상 계약의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우 계약을 연장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저는 연장계약을 하여 계속 매장을 운영을 하였으면 합니다.
  • 임차인
    2018.05.24
       댓글
    수고가 많으십니다. ^^
    저는 임대차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 임대인과 문자를 주고 받으며, 기존 전세금에 월세를 추가하는 것으로 계약을 갱신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계약을 해지하고 이사를 가야할 상황이 되었고, 임대인에게 전세금 반환을 4개월째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임대인은 집이 팔리거나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게 되면 그때, 전세금을 반환해 주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의드립니다.
    1. 임대인과 임대차 계약 갱신시 계약기간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갱신된 계약은 '기간을 정하지 않은 계약'으로 중도해지가 가능한 건가요? 임대인은 계약기간은 2년이고 그 사이 제가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하였기 때문에 복비를 해결해 줘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2. 만일 중도해지 사유가 되고(계약이 종료되었고), 임차인은 나가고 싶은데 임대인이 이런 저런 핑계로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면, 임차인은 무조건 기다려야 하나요? 이부분에 있어서는 임차인이 일방적으로 당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습니다. 계약 중도해지가 되는 즉시, 임대인이 빚을 내서라도 전세금을 임차인에게 돌려줘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른 월세를 계속 내려고 하니 부담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 처리
    2018.04.22
       댓글
    전세계약이 4월 28일 계약이 종료가 됩니다.
    주인이 2월말에 매매를 한다고 처음 연락이 왔습니다.
    매매를 하시면 저희는 4월 28일자로 집을 알아보면 되냐고 문의를 하였는데
    집주인은 매매가 안되면 돈이 없다고 저희보고 매매가 결정되고 알아보라고 하더라고요
    매매가 결정되면 계약종료일이 4월 28일이지만 새로운 집주인과 이야기 해서
    시기도 2~3개월정도 준다고 했고요.(구두상)
    그래서 저희가 맘에 드는 집이 있으나 계약을 못한상태로 기다리고 있던 사항입니다.
    집주인의 매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4월 11일에 저희에게 전세계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희가 계속 이 집에 살지에 대한 부분을 4월 11일에 언급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현재 전세금액에 월세 20만을 요구하셔서
    저희도 주변 시세를 알아보고 20만원에는 계속 살 생각이 없어서 금액에 대해서 조정을 해서 살아 볼까도 했습니다.
    협의는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4월21일정도에 문자가 와서 계약종료일에 나가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희가 4월 27일날 나갈 예정이고 보증금에 대해서 지불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집주인이 돈을 줄 생각이 없는걸로 판단은 됩니다.

    1. 2월말에 매매한다고 이야기 하고 4월 11일에 계약갱신 이야기한 내용이 묵시적 갱신건에 해당하는지요?
    - 제6조의2(묵시적 갱신의 경우 계약의 해지)
    2. 묵시적 갱신에 해당하면 저희가 나가고 싶을때 계약을 해지하고 나가도 되니요?
    - 계약종료전 계약 해지에 대한 부동산 복비는 저희가 지불을 하지 않아도 되는거 같은데요?
    3. 4월 27일에 집주인이 돈을 주지 않는다면?
    1) 저희가 새로 알아보는 집의 계약건에 대한 비용을현 집주인에게 청구가 가능한지요?
    ※ 보증금, 이사비용(저희 이사 비용, 새로 이사갈분에 대한 이사 비용) 등
    2) 4월 28일 이후에 저희 집을 사용함에 따른 비용을 집주인에게 줘야 하는지요?
  • ekql
    2018.04.13
       댓글
    안녕하세요 월세 묵시적 갱신의 종료 관련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2014년 5월 17일을 시작으로 1년 월세 계약을 맺었고, 묵시적 갱신으로 지금까지 4년을 살았습니다.
    이번 2018년 5월 17일을 마지막으로 월세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 전세집을 얻어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2018년 4월 3일에 집주인에게 문자로 해당 내용을 통보하였습니다. (“다가오는 5월 17일을 마지막으로 월세계약 종료하겠다.”)

    제가 알기로는 만기일로부터 한달 전에 통보를 하면 계약이 해지된다고 알고 있는데, 생활법령에 나와있는 문구가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달라서 혼란스럽습니다.

    생활법령 > 주택임대차 > 주택임대차계약의 종료 항목을 보면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임차인은 임대차계약이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에는 언제든지 그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임차인이 계약해지를 통지하는 경우에는 임대인이 그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임대차는 종료됩니다.”

    임차인이 계약해지를 통지하는 경우, 임대인이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종료되는 건가요?
    제 경우에는, 계약서상 만기일은 5월 17일이지만 4월 3일에 통지했기때문에 6월 3일에 종료되는 걸까요?

    설명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ㅠㅠ
  • 으라차차와이프
    2018.04.09
       댓글
    안녕하세요


    전세 보증금 관련하여 문의 좀 드려봅니다.
    5월말일이 전세만료인데 3월중순에 집주인이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집을 매물로 내어놓아야 할거 같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선 매입의사가 있는지 물어보셨구요 제 의사 확인 후 중계사에 매물로 등록할예정이시라고 하셔서 협조 부탁드린다 하시길래 와이프랑 의논 후 연락드린다 하였고 그 다음날에 저희가이사가는걸로 결정했고 집을알아봐야된다고 시간을 좀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저희시간에 맞출테니급하게 서두르지는 않아도 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요번달 초에 연락드려서 이사날짜가 다음달초로 잡혔다 말씀드렸고 이사날짜 알려드리고 보증금 부탁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최대한 맞춰주신다고 하시는데 최대한이 아니라 돌려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집주인분이 부동산에 문의하셨는지 계약날짜까지는 보증금반환을 안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이해가 안가는게 3월중순에 매매관련하여 통보받아서 그 다음날에 이사가기로 결정했다고하고 저희쪽 시간에 맞춰주신다고 하셔서 이사날짜 잡고 얘기드린건데 저희가 계약만료까지 보증금을
    못돌려받는건가요?

    저희는 주인분이 저희한테 맞춰준다하셔서 집알아보고 계약을 걸어놨거든요 혹시라도 보증금를 못돌려받아서 새로갈집 계약을 파기당하면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


  • 전세 만기 관련
    2018.03.23
       댓글
    안녕하세요,
    전세 임차인 입니다.
    4월4일 전세만기를 앞두고 2월초경 임대인이 전화로 계약갱신 의사를 물었고,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2개월전 계약 갱신의사 없음을 유선상으로 통보)
    2월22일에 저는 새로이 이사할곳을 계약하고 3월31일로 나갈예정이라고 통보했고,
    2월23일 계약완료후 3월31일이 아니라 계약만료일인 4월4일에 나가겠다고 다시 통보했습니다.

    ⓐ 임차인이 전세계약 갱신을 원하지 않음을 통보한후, 임대인에게 계약해지 효력이 발생하는 시점이 언제인가요?
    ⓑ 계약 갱신을 하지 않을 경우에도 묵시적 계약갱신과 같이 "임대인이 해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발생한다"가 적용되는 것인가요?
    ⓒ 전세계약 갱신을 하지 않을때, 임대인에게 언제까지 통보해야 하나요?


    제6조의2(묵시적 갱신의 경우 계약의 해지)
    ① 제6조제1항에 따라 계약이 갱신된 경우 같은 조 제2항에도 불구하고 임차인은 언제든지 임대인에게 계약해지(契約解止)를 통지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해지는 임대인이 그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그 효력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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