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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재판
재판내용
계기판이 고장난 신차에 대한 교환요구, 가능할까요?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을 치며 승승장구하는 대세 사업가 최대세씨, 최씨는 사업이 성공해 큰 돈을 벌면 반드시 사고야 말겠다고 젊은 시절부터 생각해 놓은 꿈의 외제차 X-380을 외제차 전문 판매회사인 와따자동차를 통해 구입하게 됩니다. 한달을 기다린 끝에 꿈에 그리던 X-380을 인도받고, 기쁜 마음으로 88도로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며 기쁨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자동차의 계기판 속도계가 갑자기 작동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차를 인도 받은지 겨우 하루 밖에 되지 않았는데, 계기판 속도계가 작동하지 않는 것에 분노한 최대세씨는 와따자동차를 상대로 똑같은 모델의 신차로 교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와따자동차는 계기판만 교체하면 충분하다며 항변하는데, 과연 누구의 주장이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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