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SMART 생활법률

qr코드 모바일
앱 다운로드

본문 영역

  • 주소복사

솔로몬의 재판

책으로 만나보는 생활법령 알기쉬운 e-Book -아직도 법령정보가 어려우시다고요? e-Book도 보고 이해가 쏙쏙~ 어렵지 않아요.

재판내용

K회장과 외동딸이 교통사고로 함께 죽자, K회장의 유산을 둘러싸고 회장의 동생과 사위 간에 다툼이 벌어지는데.......

K회장과 외동딸이 교통사고로 함께 죽자, K회장의 유산을 둘러싸고 회장의 동생과 사위 간에 다툼이 벌어지는데.......

알짜대기업 K회장은 무남독녀 외동딸과 함께 모임에 참석하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그 자리에서 둘 다 즉사하였습니다. 결혼한 지 석 달 째,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던 사위는 매일 밤 울다 지쳐 잠이 드는데...... 어느 날 K회장의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동생: 우리 형님이 평생 고생해서 모은 재산이니, 형님 재산은 하나 뿐인 동생인 내가 가져가겠네.
사위: 무슨 말씀이십니까? 부부일심동체! 원래 제 아내 몫이니 이제 제가 갖는 게 당연하죠!
동생: 피 한 방울 안 섞인 자네가 가져가는 건 말도 안 되지! 자넨 이제 새장가 가버리면 그만이지 않은가!
  • 1
    K회장의 재산은 원래 딸의 몫이므로, 이제 사위가 대신 상속받게 된다.
  • 2
    이미 딸이 사망한 이후이므로 사위가 상속받을 수 없고, K회장의 동생이 상속받게 된다.
  • 3
    둘 다 상속인이 되므로 K회장의 재산을 함께 상속받게 된다.
솔로몬의 재판 의견 게시판

* 솔로몬의 재판 평결 투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 평결 의견이 아닌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백두산호랑이
    2011.01.24
    딸이 살아있었다면 딸이 상속인이 되니까, 그 배우자인 사위가 상속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실제로 이런 사람 있다면 억세게 운좋은 사람이네요.

본 부분은 페이지 네비게이션 부분입니다.

처음 페이지로 이전 1 2

하단 영역

팝업 배경
팝업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