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SMART 생활법률

qr코드 모바일
앱 다운로드

캠핑(야영)

목차

하위 메뉴

현재위치 및 공유하기

생활법령 내 검색

생활법령 내 검색

본문 영역

 정리 및 짐 꾸리기
캠핑이 끝나면 텐트나 매트, 조리기구 등의 캠핑용품을 다시 펼쳤을 때 사용하기 편하도록 다음 캠핑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정리해 놓으세요.

태풍, 홍수, 호우(豪雨), 강풍, 풍랑, 해일(海溢) 등과 같은 자연재난으로 대피명령을 받으면 즉시 명령에 따라 대피를 해야 합니다. 이 때 물건에 미련을 두지 말고 신속히 대피하세요.
짐 정리 및 짐 꾸리기 주소복사 즐겨찾기에추가
쓰레기 정리하기
캠핑을 끝내고 정리를 하다보면 많은 쓰레기가 나오게 마련입니다. 다음에도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쓰레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짐 꾸리기
지금 당장은 귀찮아도 다음에 다시 캠핑을 떠나려면 캠핑 장비를 꼼꼼히 정리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텐트나 매트, 조리기구 등은 다시 펼쳐서 사용하기 좋게 다음 캠핑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정리해 놓으세요.
자연재난으로 대피명령이 내려진 경우의 정리하기 주소복사 즐겨찾기에추가
"자연재난"이란 ?
“자연재난”이란 국민의 생명·신체·재산과 국가에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것으로서 태풍, 홍수, 호우(豪雨), 강풍, 풍랑, 해일(海溢), 대설, 한파, 낙뢰, 가뭄, 폭염, 지진, 황사(黃砂), 조류(藻類) 대발생, 조수(潮水), 화산활동, 소행성·유성체 등 자연우주물체의 추락·충돌,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합니다(「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제1호가목 참조).
대피명령
시장·군수·구청장과 시·도긴급구조통제단 및 시·군·구긴급구조통제단의 단장(이하 “지역통제단장”이라 함, 긴급구조에 관한 권한을 행사하는 경우에만 해당)은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나 재산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하면 해당 지역 주민이나 그 지역 안에 있는 사람에게 대피하도록 명하거나 선박·자동차 등을 그 소유자·관리자 또는 점유자에게 대피시킬 것을 명할 수 있습니다(규제「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0조제1항 전단).
대피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즉시 명령에 따라야 합니다(규제「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0조제2항).
위반 시 제재
대피명령을 위반한 사람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82조제1항제2호).
강제대피조치
시장·군수·구청장과 지역통제단장은 대피명령을 받은 사람이 그 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위급하다고 판단되면 그 지역 또는 위험구역 안의 주민이나 그 안에 있는 사람을 강제로 대피 또는 퇴거시키거나 선박·자동차 등을 견인시킬 수 있습니다(규제「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2조제1항).
통행제한
시장·군수·구청장과 지역통제단장은 응급조치에 필요한 물자를 긴급히 수송하거나 진화·구조 등을 하기 위해 필요하면 경찰관서의 장에게 도로의 구간을 지정해 해당 긴급수송 등을 하는 차량 외의 차량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규제「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3조제1항).
자연재난으로 대피명령이 내려진 경우의 짐정리하기
폭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급박한 상황이라면 짐에 미련을 두지 말고 신속히 대피해야 합니다.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짐을 담아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 산에서 캠핑할 때의 주의사항
야생동물이나 곤충으로부터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고, 뱀 등이 나타나면 절대로 공격을 하면 안돼요.
계곡에서 캠핑할 때는, 밤사이 집중호우가 내려 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물 가까이 텐트를 치지 않아요.
물을 쉽게 구할 수 있고 바닥이 평평해야 하며, 뒤에 암벽이나 언덕이 없어 산사태 위험이 없는 곳에 텐트를 쳐요.
벌레에 물리면 비눗물로 즉시 씻고, 항히스타민제 연고를 발라 주세요.
휴대용 랜턴, 라디오, 밧줄(로프), 구급약품 등을 준비해 두어야 해요.
호우주의보 발령 시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며 기상상태를 주시하세요.
등산 중일 때에는 빨리 하산하거나 급히 높은 지대로 피신하되, 물살이 거센 계곡을 절대로 건너지 마세요.
야영 중에 물이 밀려들 경우에는 물건에 미련을 두지 말고 신속히 대피해야 해요.
집중호우 시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교량)는 건너지 마세요.
※ 그 밖에 자연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 국가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2024년 2월 15일 기준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생활법령정보는 법적 효력을 갖는 유권해석(결정, 판단)의 근거가 되지 않고, 각종 신고, 불복 청구 등의 증거자료로서의 효력은 없습니다.
  • 구체적인 법령에 대한 질의는 담당기관이나 국민신문고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위 내용에 대한 오류 및 개선의견은 홈페이지 오류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단 영역

팝업 배경